[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한끼줍쇼' 심석희 최민정이 사이좋게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한끼 도전이 펼쳐진 가운데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 최민정이 한끼 동무로 함께했다.
이날 이경규·심석희, 강호동·최민정으로 팀을 나눠 한끼 도전이 진행됐다. 네 사람은 공릉동을 누비며 벨을 눌렀지만 좀처럼 응답하는 집이 나타나지 않았다.
한참을 돌아다니던 중 강호동·최민정은 여대생과 만났다. 여대생은 본가가 방배동이라며 전에 촬영할 때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최민정은 "인연이다"며 반가워했다. 여대생은 협소한 집 구조 때문에 잠시 고민했지만 이내 수락하며 강호동·최민정을 집으로 들였다.
집에는 각종 라면과 인스턴트 음식들로 가득했다. 최민정은 여대생 집주인과 함께 라면 끓이기에 나섰다. 평소 라면 끓여 본 경험이 적은 최민정은 물양 맞추는 것부터 어색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이경규·심석희 역시 공릉동 또 다른 가정의 저녁 속으로 입성했다. 두 딸과 젊은 부부가 함께하는 집이었다. 수육을 준비 중이던 집주인은 이경규·심석희를 보고 반가워하며 흔쾌히 수락했다.
집주인은 최민정의 화사한 실물 미모를 감탄하며 "키도 크고 너무 예뻐서 못 알아봤다. 4년 전에는 막내였는데 이번에는 리더 아우라가 있더라"며 심석희의 성장을 대견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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