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래퍼 젠토(Gento)가 새 싱글을 발표했다.
젠토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테이크 디스(Take This)'를 발매했다.
'이거나 먹어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테이크 디스'는 지난 첫 번째 싱글에서 함께 호흡 맞춘 프로듀서 티그릭스(TIGRIX)의 그런지한 사운드에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기에 래퍼 영크림(Young Cream)과 태그 랩 형식으로 짠 구성이 듣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또 VMC의 래퍼 던밀스(Don Mills)가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듣는 재미를 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번째 싱글 이후 10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 젠토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오랜 기간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활동해 왔다"며 "지난해 5월 첫 싱글 '서핑(Surfin)' 발매와 '워크샵(Workshop)'을 무료공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769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