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인 故 심진보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가운데 배우 구혜선이 그를 진심으로 애도했다.
故 심진보가 지난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연예계 비보가 전해지며, 업계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배우 구혜선 역시 이에 동참했다. 구혜선은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그를 추억했다.
심진보와 구혜선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동기로 알려졌다. 심진보는 2002년 연세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후 배우의 꿈을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에 다시금 입학해 연기에 매진해왔다. 구혜선은 2003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에 입학하며 심진보와 동기로 지냈다.
심진보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10에서 잔멸치 캐릭터라는 인상적 감초 역할로 호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7일 발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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