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평창올림픽 폐막식'에서 소리꾼 장사익이 강원도 아이들과 애국가를 제창했다.
25일 저녁 SBS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생중계됐다.
이날 폐막식은 102명의 인라인 퍼포머들이 첫 포문을 열었다. 어린 선수들과 성인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져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이어 출연진들이 오륜기 모양을 만들어 보였고, 이때 불꽃이 터지며 본격적인 폐막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가 등장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모두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인사를 전했다.
태극기 게양 및 애국가 제창 시간이 시작됐고, 장사익이 강원도 아이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장사익은 태극기가 게양되는 동시에 애국가를 제창했다. 장사익의 묵직한 목소리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어우러져 여운을 남겼다.
이어 13살 소년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이 비발디 '사계'를 통해 화려한 기타 솜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크로스오버 밴드 잠비나이가 공연을 펼쳤고, 이하늬는 한복 의상을 입고 무대 중앙에 걸어와 고혹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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