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XXX가 2018년 첫 싱글을 정식으로 발매한다.
6일 소속사 BANA에 따르면 XXX는 첫 정규 앨범 '랭기지(Language)' 수록되는 새 싱글을 7일 공개한다.
앞서 XXX는 지난해 열린 가수 이센스의 전국 투어 '디 애넥도트 투어(The Anecdote Tour)' 서울 공연 마지막 날 오프닝 무대를 통해 그들의 1집 정규 앨범 제목과 함께 2018년 초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XXX의 래퍼 김심야는 '랭기지'에 대해 "향후 5년 간 이 앨범을 뛰어넘는 앨범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첫 EP 앨범 '교미(KYOMI)'를 발표하며 데뷔한 XXX는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FRANK)로 구성된 힙합 듀오다. 특히 김심야는 최근 미국 프로듀서 디샌더스(D.Sanders)와 함께 김심야와 손대현이라는 이름으로 합작 미스테잎 앨범 '문샤인(Moonshine)'을 발표하며 한국힙합어워즈 '올해의 힙합 앨범'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과 평단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목이 공개되지 않은 XXX 새 싱글은 7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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