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카트쇼'에서 설수진이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카트쇼'에는 설수진 설수현 자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설수진은 "남편과 쇼핑하는 게 꿈이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설수진은 "결혼 후 남편이 마트에 데려간 적이 딱 두 번 있다. 너무 하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설수진은 서장훈을 파트너로 골랐다. 그러면서 설수진은 "키가 크고 힘이 세니까. 남편 같은 느낌으로 부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설수진 설수현 자매는 엄격했던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했다. 설수진은 "대학 시절, 엄마가 MT에도 따라왔다"며 "노래 부르고 있으면 '집에 가자'고 해서 집으로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설수현은 과거 통금 시간이 밤 10시 30분이었다며 "엄마가 나이트클럽에도 10시 30분에 데리러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설수현은 "예쁜 언니 설수진 때문에 차별을 많이 당했다"고 폭로 했다.
설수현은 "언니는 원래 예뻤고, 저는 용 써서 겨우 이 정도 된 거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원래 얼굴도 달덩이 같았다. 심지어 이마마저 통통했는데, 신기하게 출산 후에 작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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