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오늘(24일) 첫 미니 파트2 '애프터' 발표…프라이머리·마크툽 등 참여
2018. 01.24(수) 08:13
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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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정세운이 두 번째 성장기를 쓴다.

24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세운 첫 번째 미니 앨범 파트2 '애프터(After)'를 발표한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에버(EVER)' 발표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타이틀곡 '베이비 잇츠 유(BABY IT'S U)'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과 첫 미니 앨범 파트1에서 호흡을 맞춘 키겐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어쿠스틱 발라드로 시작해 비트감 있는 훅으로 연결되는 매력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또 이번 앨범에는 프라이머리, 마크툽, 마인드유, 신혁 등 프로듀서 군단이 대거 참여했다. 프라이머리는 '아이러니(IRONY)'를 통해 정세운의 감각적인 색깔을 업그레이드시켰고, 마크툽은 알앤비곡 '톡톡(Toc, toC!)'에서 정세운과 특별한 '케미'를 뽐냈다. 그룹 엑소의 '으르렁' 작곡가 신혁을 비롯한 프로듀싱팀 줌바스가 만든 '노 베터 댄 디스(No Better Than This)'는 얼터너티브 발라드 장르 곡으로, 정세운의 청아한 보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소속사 동료인 그룹 마인드유의 고닥도 '독백'으로 정세운과 호흡을 맞췄다.

정세운은 6번 트랙 '닿을 듯 말 듯'을 작사, 작곡하며 파트1에서 보여준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이번에도 보여줬다. '닿을 듯 말 듯'에는 가수 아이유의 '비밀의 화원'을 독특하게 편곡해 화제를 모았던 바이올리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강이채가 편곡을 맡아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냈다.

정세운 첫 번째 미니 앨범 파트2 '애프터'는 24일(오늘) 저녁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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