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필봇' 이필모, 영화 '속닥속닥'으로 스크린 나들이
2018. 01.16(화) 16:08
이필모 속닥속닥
이필모 속닥속닥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예능 출연을 통해 '이필봇'이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이필모가 공포물로 스크린을 찾는다.

16일 다수의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필모는 최근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속닥속닥'은 십대의 마지막 일탈로 인해 의도치 않게 흘러 들어간 폐 놀이공원 귀신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학원 공포물이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사물의 비밀' 이후 드라마와 뮤지컬 위주로 활동해 온 이필모가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 영화에서 이필모는 폐광산을 놀이공원으로 바꿔 엄청난 성공을 만들어 냈지만, IMF를 맞아 몰락한 최회장 역을 맡았다.

한 관계자는 "감독과의 친분에 의한 특별 출연이지만, 주연 못지않은 비중을 가졌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필모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