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타이거JK·윤미래가 이끄는 소속사 필굿뮤직 대표 래퍼들이 공연으로 뭉친다.
12일 필굿뮤직에 따르면 가수 주노플로, 블랙나인, 비지가 합동 콘서트 '굿 라이브(Good Live)'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세 사람은 필굿뮤직에서 서로 다른 장르와 음악색을 추구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공연을 꾸밀 전망이다. 개인별 히트곡은 물론 그간 라이브로 선보이지 않았던 스페셜 스테이지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타이거JK 주축으로 설립된 필굿뮤직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해 활발한 한해를 준비 중이다. 특별히 주노플로 블랙나인 비지 등이 의기투합한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조합의 콘서트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필굿뮤직에는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 그들의 프로젝트 팀인 MFBTY 외에도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와 시즌6에서 두각을 드러낸 주노플로, 블랙나인, 앤, 비비, 마샬, 엠버 등 다방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주노플로 블랙나인 비지 첫 합동 콘서트 '굿 라이브'는 26일 저녁 8시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12일(오늘) 저녁 7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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