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국내 최초 치킨 마스터 선발 방송 '치킨의 제왕'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2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코미디TV 새 예능프로그램 '치킨의 제왕-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이하 '치킨의 제왕')에서는 치킨 마스터 선발 과정이 전격 공개된다.
'치킨의 제왕'은 방송인 권혁수와 가수 강남이 치킨 원정대를 결성해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독창적인 치킨 레시피를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치킨의 제왕'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한 달 간 공개모집을 통해 치킨 마스터 지원 서류를 접수했으며 이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친 총 29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대결 방식은 총 3단계로 치킨 지식 테스트인 필기시험부터 시식 후 브랜드와 제품명을 맞히는 실기시험, 그리고 치킨에 대한 신념을 알아보는 30초 PR으로 구성됐다.
선발 현장에는 양계장 집 아들, 치킨집 사장님 등 관련 종사자의 참여도 많았지만 주류회사 직원, 멘사 회원 등 이색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도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치킨 마스터로 선발될 영광의 얼굴은 12일 밤 9시 30분에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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