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이연복, 사위 정승수 긴장시킨 식성 '치즈케이크에 김치'
2018. 01.04(목) 08:48
자기야 백년손님 스틸 컷
자기야 백년손님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요리사 이연복이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색적인 입맛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촬영에서 이연복은 사위 정승수와 자신의 입맛을 공유했다.

특히 이연복은 자신이 즐기는 특별한 음식 조합을 공개했다. 바로 치즈케이크와 총각김치, 파김치 그리고 양념 게장을 함께 곁들여 먹는 것.

이연복은 자신만의 음식 조합에 대해 "맛있지 않냐"며 사위에게 권유했다. 장인의 재촉에 정승수는 총각김치와 치즈케이크부터 먹어보는데 한입 먹자마자 심상치 않은 표정을 보였다. 이에 '백년손님' 패널들도 경악하며 "상상조차 안 가는 맛", "치즈케이크를 밥으로만 바꾸면 맛있는 조합인데 굳이 저렇게 먹어야 하냐"고 말했다.

이 가운데 '백년손님' MC 김원희가 이연복처럼 치즈케이크와 김치를 먹어보자고 제안했고, 곧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시식회가 열렸다. 모두를 경악케 한 이연복의 특이 식성이 어떤 반응을 얻었을지 기대를 모은다. 4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