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이 득녀했다.
황인영의 소속사 스타피그 관계자는 2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황인영 류정한 부부가 이날 오전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에 따르면 황인영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류정한이 곁을 지키고 있다.
황인영과 류정한은 지난해 3월 13일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뮤지컬 계의 스타 류정한은 1971년 생으로 지난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래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프랑켄슈타인' 등 대극장 공연의 주연을 도맡으며 공연계를 주름 잡았다.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신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드라마 '연개소문' '오늘만 같아라' '그대 없인 못살아' '징비록' '무림학교'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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