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전 아나운서, 오늘(29일)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
2017. 12.29(금) 15:57
정인영 전 아나운서 야구여신
정인영 전 아나운서 야구여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야구선수의 결혼 소식이 업계 화제가 된 가운데, 전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 역시 ‘품절’ 대란에 합류한다.

29일 정인영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모씨가 일반인인 만큼 정인영은 신랑 측과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정인영과 예비 신랑은 약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다. 그렇게 교제를 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정인영은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170cm가 훌쩍 넘는 키, 늘씬하고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체형을 지닌 그는 ’아이러브 베이스볼’ 등을 진행하며 야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야구 여신’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이후 정인영은 업계 트렌드에 따라 KBS N 계약이 만료된 이후 방송인 프리랜서로 전향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나운서 활동 뿐 아니라 올해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게임2’ 등에서도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인영의 숱한 팬들은 그의 결혼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골수 팬들은 앞으로도 그가 방송, 행사 등에서 변함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염원하며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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