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곤드레만드레' 작곡가 이승한 손잡고 전격 가수 데뷔
2017. 12.19(화) 16:03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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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진달래가 '곤드레만드레'의 작곡가 이승한의 프로듀싱 곡으로 전격 데뷔한다.

19일 소속사 Tstar엔터테인먼트는 "진달래가 작곡가 이승한의 러브콜을 받고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달래는 울릉도에서 태어나 강원도 정선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정선아리랑'을 가깝게 접했다. 고3 때 뛰어난 음색을 인정받은 그는 사단법인 문화마을 들소리 국악공연단에 입단했다. 또 '정선아리랑'을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까지 맡는 등 각종 가요제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에서는 이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는 "진달래는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곡가의 손을 잡았다"며 "지역에서 중앙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 무한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진달래의 데뷔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승한이 진달래를 위해 준비한 곡 '아리아리'는 한 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현재 녹음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진달래는 20일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star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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