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아연, '미스터 션샤인' 출연 확정…이병헌-김태리 등과 호흡
2017. 12.01(금) 10:38
오아연 미스터 션샤인
오아연 미스터 션샤인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신인 배우 오아연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오아연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 '소아'역으로 출연한다고 1일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이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오아연은 비밀에 둘러싸인 여성 '소아'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청순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춰 주목받는 신예 오아연은 SBS 드라마 '조작'에서 인턴 기자 '공지원' 역을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최근에는 가수 소유의 '뻔한 이별'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배우 이동욱과 호흡을 맞췄다.

오아연을 비롯해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2018년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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