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일본 드라마 '디어 시스터'가 국내 시청자들을 찾는다.
케이블TV 채널W는 일본 채널 후지TV의 인기 드라마를 선정해 방송하는 '후후데이(FUJI FRIDAY)'를 3일부터 시작한다.
'후후데이' 첫 타자인 '디어 시스터'는 정반대 성격인 자매가 함께 살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러브코미디 드라마다. 자유분방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동생 후카사와 미사키는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차분하고 성실한 성격의 언니 후카사와 하즈키는 배우 마츠시타 나오가 맡아 현실적인 자매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동생 미츠키를 짝사랑하는 동생 사쿠라바 에이토는 일본 아이돌 그룹 에그자일의 멤버 이와타 타카노리가 연기한다.
한편 '후후데이'는 '디어 시스터'를 시작으로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로스 타임 라이프' '라스트 신데렐라' '라이어 게임 시즌1' '리치맨 푸어우먼' '라이어 게임 시즌2' 순으로 총 8작품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2편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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