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성, 웹드라마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 주인공 낙점 [공식입장]
2017. 10.30(월) 15:20
지은성
지은성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지은성이 웹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30일 지은성이 웹드라마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에 합류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녀의 심장소리를 들어'는 응급구조학과의 학생인 제형이 미스터리한 음료를 마시고 5년 전으로 돌아가 첫사랑과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서스펜스 웹드라마다.

지은성은 극중 실습용 마네킹 애니(조현영)를 여자친구 삼아 지내는 소심한 모태솔로 대학생 제형을 맡았다. 5년 전 첫사랑 별이(박윤)에게 고백도 못했던 찌질했던 과거와는 달리 타임슬립 후에는 인간이 된 마네킹 애니의 연애코칭을 받으며 첫사랑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은성은 "첫 대본을 받고, 리딩 후 마지막 촬영까지 짧은 기간동안 진행돼 마냥 꿈 같다. 마지막 고등학생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더욱 욕심이 나서 출연하게 됐다. 욕심낸 만큼 드라마 속에서 제형이가 빛났으면 좋겠다. 한 소년에게 일어난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이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께 미소를 안겨드렸으면 좋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심장 소리를 들어'는 11월 말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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