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유 첫 단독 콘서트에 '고막 남친' 둘 뜬다…유승우ㆍ정세운 '지원사격'
2017. 10.26(목) 17:29
마인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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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어쿠스틱 사단 마인드유, 유승우, 정세운이 한 자리에 모인다.

26일 마인드유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는 마인드유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다시, 리:마인드(RE:MIND)'에 소속사 동료 아티스트인 유승우와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마인드유가 어쿠루브에서 팀명 교체 후 처음 버스킹공연에 나섰을 때 함께 무대에 오르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이번 마인드유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도 게스트로 출격을 예고해 이들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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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0월 어쿠루브라는 팀명으로 데뷔한 고닥과 재희는 여심을 자극하는 깔끔한 감성 화법이 돋보이는 '하고 싶은 말', '잡지 않았어' '그게 뭐라고' 등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인디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성장했다.

지난 4월 전 소속사와 상표권을 두고 난항을 겪다 마인드유로 팀명 변경 후 '좋아했나봐(FEAT. 매드클라운)' '사랑해줘요'를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마인드유는 오는 11월 3일 새 앨범을 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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