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레인즈가 워너원, JBJ 등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그룹들과의 비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레인즈(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의 데뷔앨범 '선샤인'(Sunsh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레인즈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하게 된 그룹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워너원과 방송 종료 이후 일찌감치 데뷔를 공식화 한 JBJ에 이어 탄생을 알렸다.
자연스레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워너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멤버들이 대거 포함된 뉴이스트 W, 데뷔를 앞둔 JBJ와 비교되며 관심을 받았다.
장대현은 "따른 파생 그룹 멤버들과 우리 멤버들이 다 친하게 지낸다. 의도치 않게 라이벌 관계지만 응원하면서 윈윈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방송은 앞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BS2 '더 유닛',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 등에 대해 언급, 출연자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홍은기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나가 얻은 점은, 성적은 데뷔 목표를 이루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면 어떤 것이든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꼭, 무언가는 소중한 것을 얻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고 했다.
김성리는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느낀 점이 많았다. 최선을 다하는 것도 맞지만 어떤 상황이 와도 후회 없이만 하자는 마인드로 하면 성취감은 있는 것 같아 그런 걸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프로젝트 레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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