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눈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두 가지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눈 건강을 주제로 전문가와 연예인 패널들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문현승 안과 전문의가 함께 출연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그는 눈을 보호하는 천연 방어막의 정체는 눈물이라며, 눈물의 양과 질을 높일 수 있는 음식으로 '눈물 주스'를 안내했다.
'눈물 주스'의 정체는 바로 서리태, 아몬드, 들기름, 우유였다. 볶은 서리태 한 줌, 아몬드 3알과 우유, 들기름 한 큰 술을 넣어 갈아 만드는 아주 간단히 제조법이다. 음료에 대해 문 전문의는 "'눈물 주스'의 재료들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과 오메가 3 등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개된 눈물을 지키는 방법은 녹차 찜질 팩으로, 녹차 티백과 화장솜만 있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었다.
문 전문의는 녹차 찜질 팩 제조법에 대해 "먼저 녹차 티백을 따뜻한 물에 우리고, 화장 솜 위에 녹차 티백을 올리면 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녹차 찜질 팩은 화장솜 위에 올리고 5분 간 찜질을 하고, 이어 화장 솜으로 눈의 기름샘을 닦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녹차 찜질 팩을 직접 체험했다는 패널들은 "찜질 후 바로 시야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 후기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