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방송인 김준희 소속사가 결별설을 부인했다.
김준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티브이데일리에 "본인 확인 결과, 김준희가 남자친구인 이대우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김준희는 지난 7월, 16세 연하 보디빌더 이대우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아왔고, 지난달에도 김준희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대우와 전화 연결을 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3일, 김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가 나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그대의 삶에서 내가 사라지길 원할 때라는 게 조금은 슬프지만 이해해야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위할 테니까"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한 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이대우 역시 비공개로 해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당시 김준희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멘트 이후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일주일 만에 결별설을 부인했다.
김준희와 이대우는 다시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전환했다. 각자의 사진은 남아 있지만 애정이 담겼던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은 여전히 삭제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준희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