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걸그룹 베스티 멤버 유지와 다혜가 팀을 떠난다.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베스티의 두 멤버인 유지와 다혜가 전속계약 해지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과 오랜 시간 진로에 대해 논의했고 충분한 협의 끝에 최근 이들 두 멤버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남은 멤버 해령과 혜연에 대해서는 "두 사람은 회사에 남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팀의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각자 솔로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싱글 앨범 '두근두근'으로 데뷔한 베스티는 '연애의 조건', '땡큐 베리 머치'(THANK U VERY MUCH), '별처럼' 등의 싱글과 미니앨범 '핫 베이비'(Hot Baby)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는 "회사를 떠나는 두 멤버의 미래와 남은 멤버들이 다시 활동을 재개할 때까지 응원해달라"며 "팬 여러분께 감사와 미안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