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부작용 논란에 휘말린 릴리안 생리에 대한 환불 접수가 28일(오늘)부터 실시된다.
깨끗한나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릴리안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환불 접수를 받는다.
회사 측은 "고객의 원활한 접수를 위해 환불 접수기간 동안 릴리안 공식 웹사이트 운영을 중단하고 환불접수만 가능하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릴리안 생리대를 구입한 고객이라면 홈페이지 메인에 마련된 전용 페이지에서 환불 신청 및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고객지원센터 무료상담전화로도 환불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앞서 깨끗한나라는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판단해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며 개봉여부, 영수증 유무와 관계없이 생리대 가격을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릴리안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