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한지붕 네가족' 이승광 "구피 비주얼 담당, 회사서 말 못하게 해"
2017. 08.24(목) 07:13
한지붕네가족 이승광
한지붕네가족 이승광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한 지붕 네 가족' 이승광이 구피 시절 비화를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한지붕 네 가족'에서는 '함께하는 육아'를 목표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 강원래-김송, 문용현-오주은, 김대희-지경선, 이승광-김아진 부부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작불 담당을 맡은 이승광은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장작을 팼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일까지 완벽하게 일을 마친 그는 문용현에게 폭풍 칭찬을 받았다.

문용현은 "형님이 직접 장작을 팬 거냐. 집안일도 이렇게 잘하시냐"며 "불 붙이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며 연신 칭찬을 이어갔다. 이승광은 기분 좋은 듯 "이런 건 정말 쉽다. 원샷원킬이다"라며 웃었다.

이승광의 해맑은 모습에 문용현은 "방송에서 볼 때는 말이 많으실 줄 몰랐는데 원래 이런 캐릭터세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승광은 "원래 자신감 넘치고 말도 많은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승광은 "원래 이런 캐릭터인데 예전에 그룹에서 비주얼담당이었다"면서 "회사에서 말을 못하게 했다. 나가서 말하는 순간 음반이 만장씩 떨어진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말을 하고 싶으면 벽보고 혼자 얘기했다"며 "요즘도 아내가 뭐라고 하면 벽보고 얘기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문용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잘생긴 아줌마다. 매력터진다"며 이승광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세 넘치지만 인간적인 아줌마같다"며 "집에서 칭찬을 많이 안받아봤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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