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일정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4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가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을 약속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고 상대 측이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만큼 구체적 내용에 대한 언급은 어렵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나 박유천의 소집해제일이 다가오며 그의 결혼식 관련 내용이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8일 박유천이 예정했던 오는 9월 20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을 지켰다.
결혼과 관련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기존에 말한대로 입장이 없다"라며 조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25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사회복무요원 신분은 26일까지 유지되지만, 강남구청 관광진흥과로 정상 출근하는 것은 이날까지다.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속사는 "소집해제 관련 행사 진행 여부는 내부 회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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