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수진, '란제리 소녀시대' 주연 4인방에 발탁
2017. 08.16(수) 10:07
와썹 수진
와썹 수진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와썹 수진이 '란제리 소녀시대' 주연 4인방 중 한 명으로 발탁됐다.

수진의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측은 16일 "수진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수진은 '란제리 소녀시대'의 주연 4인방 중 한 명인 언주 역을 맡았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총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는 1970년대 후반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걸그룹 멤버로 활동할 때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크고 작은 역할에 지속적으로 캐스팅 되며 연기력을 쌓아온 방수진은 올해 초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신입사원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개인주의자 지영씨'에 출연한 것은 물론 웹툰 원작으로 화제가 된 웹드라마 '멜로홀릭'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학교 2017'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피아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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