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김기천, “김혜수와 찍은 사진, 아직까지 간직”
2017. 08.15(화) 16:08
‘1대 100’ 김기천
‘1대 100’ 김기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김기천이 김혜수와 찍은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천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2 ‘1대 100’에서 “드라마 ‘직장의 신’을 할 대 내가 주인공처럼 나온 회차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1위로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김혜수 씨가 그걸 캡처해서 나한테 문자를 보내주고 좋아해 줬다”며 “그때 굉장히 고마웠다. 김혜수 씨가 날 그렇게 생각해주는 줄은 몰랐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김기천에게 “그런데 부끄러워서 김혜수 씨한테 같이 사진 찍자고도 못 했다던데?”라고 얘기를 꺼냈다.

김기천은 “연예인들 보면 같이 사진 찍고 동네에 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그런 걸 잘 못 한다”며 “한 번은 김혜수 씨가 먼저 사진 찍자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찍은 사진을 아직도 갖고 있다. 휴대 전화를 바꿔도 사진은 계속 옮기고 있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이재은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김기천이 도전한 ‘1 대 100’은 15일 밤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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