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태풍 노루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는 가운데 제주도까지 영향권에 들겠다.
2일 기상청은 이날 새벽 태풍 노루가 중심기압 헥토파스칼(hPa)의 매우 강한 중형급 규모를 유지하고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91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시간 당 15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에 일본 큐슈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다만 제주도 인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상청은 태풍 경로가 유동적인 탓에 한반도 영향 여부는 4~5일 이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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