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OST 참여…'가지마 내 사랑아'
2017. 07.07(금) 18:29
그 여자의 바다 OST 김대훈 가지마 내 사랑아
그 여자의 바다 OST 김대훈 가지마 내 사랑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대훈이 아침 안방극장에 명품 미성의 목소리로 감동을 전한다.

김대훈이 부른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 연출 한철경) OST '가지마 내 사랑아'는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포크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지마 내 사랑아'는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잔잔한 어쿠스틱기타가 곡 분위기를 주도해가며 미성을 바탕으로 한 김대훈의 읊조리는 듯한 창법이 진한 감동을 전한다.

이 곡은 김대훈의 '내 마지막 날에'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등의 작사가 박미주가 노랫말을 썼고,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ST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작곡가 김경범(알고보니혼수상태)이 작곡했다. 특히 김경범은 코러스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이번 곡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비가 온다' '내 마지막 날에' 등의 곡을 발표해 성인가요계 인기 지수를 높여 온 김대훈은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빛나라 은수' 등 여러 작품의 OST에 가창자로 참여하며 시청자들과 가요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KBS '가요무대' 출연을 비롯해 전국 각지 여름 축제무대 초청을 받으며 인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승아, 김주영, 한유이, 최성재 등이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