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배우들의 직접 공개한 관람 포인트 #범블비 #배우 #액션
2017. 06.28(수) 18:00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의 배우들이 인터뷰를 통해 직접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다.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감독 마이클 베이, 이하 '트랜스포머') 측은 28일 마이클 베이 감독과 주연 배우 로라 하드독, 조쉬 더하멜이 직접 밝히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람포인트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역사학자 비비안 웸블리 역을 맡은 로라 하드독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로 "범블비다. 귀엽고, 약간 오해를 사는 캐릭터다. 언제나 의지가 되는 친구 같다"며 범블비를 관람 포인트롤 꼽았다.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은 촬영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배우 마크 월버그와 조쉬 더하멜이 13만 리터의 물을 맞았는데, 그 둘이 '우리 잘못되면 어쩌냐'고 물었다. 나는 '모르겠다. 어딘가 날려 가지 않겠냐'고 대답했다"며 "그 장면이 정말 위험했지만 또 재미있었다"고 밝히며 리얼한 액션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조쉬 더하멜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극 후반부에 등장하는 거대한 원형 지지틀 액션을 꼽았다. 그는 "거대한 원형 지지틀에서의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원형 지지대 위에 있는 커다란 단에서 미끄러지는 연기를 했는데 14미터 위에 있었고 매우 미끄러워서 무서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로라 하드독은 "이 영화는 팬 여러분이 없었다면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이 영화가 존재하는 이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트랜스포머'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인터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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