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산사태, 100명 이상 매몰 '긴급 구조작업 중'
2017. 06.24(토) 12:07
중국 쓰촨성 산사태
중국 쓰촨성 산사태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중국 쓰촨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24일 새벽,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 마오현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발, 가옥 40여채가 무너지고 100명 이상이 매몰된 것으로 우려된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산사태는 이날 새벽 6시께 티베트와 치앙 자치구에 있는 한 산의 정상 부문에서 시작됐으며, 무너져 내린 토사가 인근의 마을(Xinmo Village)을 덮쳤다. 현재 긴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산사태는 지난 21일 이후 중국 대부분 지역이 증수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비로 지반이 약화돼 발생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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