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에스더, 6살연하 훈남 남편+아들 호세에 무한애정
2017. 06.07(수) 21:29
영재발굴단 에스더 토종 민물고기 영재 영어 영재 통번역 영재 김노은
영재발굴단 에스더 토종 민물고기 영재 영어 영재 통번역 영재 김노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재발굴단’의 90년대 인기가수 에스더가 훈남 남편, 귀여운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7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은 MC 컬투 김태균 정찬우, 패널 성대현 김지선 진행 아래 게스트로 90년대 인기 가수 에스더가 출연해 다양한 활동 비화, 현재 아들과 남편 등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에스더는 “이번에 ‘울 것 같아서’라는 앨범인데 이별에 대한 내용을 담은 발라드다. 과거와 달리 제가 창법을 좀 바꿨다”라고 말했다. 에스더는 소울 충만하고 시원한 목소리로 과거 노래를 선보이다가, “창법을 바꾸느라 녹음 버전이랑 지금 제 목소리가 다를 것 같아서 패스하겠다”라며 이번 앨범의 노래는 음반을 통해 들어달라는 뜻을 전했다.

에스더는 과거 이상민의 눈에 들어 데뷔를 하게 됐다는 가요계 데뷔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반대를 많이 하셨다”라며 “이상민 씨가 당시 데뷔도 안 한 저를 위해 집까지 찾아오셨다. 어머니가 보고 깜짝 놀라신 거다. 그때 어머니가 허락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에스더는 행복한 가정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에스더의 남편은 여섯 살 연하이며 한 눈에 보기에도 훈훈한 외모를 지닌 ‘훈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저도 연하와 결혼할 거라 생각 못했는데 케미가 있더라”라며 아들에 대해서도 “25개월이다. 세상을 빛나게 하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호세라고 지었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스더는 아이 교육에 남다른 ‘열혈맘’ 면모도 인증했다. 그는 아이에게 아침에 책을 20권씩 읽어주다가 성대 결절이 오기도 했다고 전해 김지선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영어 영재로 동시 통역이 가능한 김노은 양, 토종 민물고기 지킴이 강석진 군 등의 사연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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