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청하(본명 김청하)가 아이오아이 출신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김청하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신아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청하는 지난해 4월 종영한 케이블TV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를 통해 데뷔했다.
오디션 결과 최종 11위 안에 이름을 올린 김청하는 전소미, 김세정, 김소혜, 최유정, 김도연, 유연정, 정채연, 임나영, 주결경, 강미나 등과 함께 아이오아이로 1년 동안 활동했다.
공교롭게도 김청하의 첫 솔로 앨범이 나온 이날 오후 6시에는 그룹 우주소녀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 나온다. 우주소녀에는 아이오아이로 함께 활동했던 유연정이 소속돼 있는 그룹이다.
관련해 김청하는 "우리 연정이가 정규 1집으로 컴백을 하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우리 아이오아이 친구들과의 경쟁은 생각해본적이 없다. 아이오아이 활동을 통해서 내가 사람으로서 성장을 했다. 진심어린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준 친구들이라서 경쟁이라기보다는 그동안 고생했으니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청하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응원도 전했다. 김청하는 "김소혜가 정말 메시지를 쉼없이 보내더라. 도연, 유정 등도 티저 등이 나올 때 계속 메시지를 보낸다. 단체 대화방이 알람시계 느낌이다. 이제 알림만 울려도 아이오아이 대화방인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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