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윤형주가 윤동주 시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윤형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의 감성과 비슷한 노래를 많이 하셨다"는 질문에 "그 감성 DNA가 피에 흐르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형주는 아버지 역시 시인이라며 "아버지는 저에게 의대를 가라고 했다. 문인은 배고프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에 대해 "중국으로 인해 윤동주 시인 사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묘소를 찾아뵙지 못했다. 그러다가 1989년 제가 처음으로 윤동주 시인의 묘소를 방문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윤형주는 윤동주 시인의 성품에 대해 "외유내강이랄까? 외형적으로 성품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형주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 진행되는 윤동주 시인 추모식에 대해 소개하며 윤동주 시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