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AOA의 설현이 온라인사진기자가 뽑은 '2017 올해의 포토제닉(photogenic)'에 선정됐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rea Online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이하 KOPA, 회장 강영국)가 주최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가 후원하는 '2017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KOPA & Nikon Press Photo Awards)'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영국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회장, 신정헌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설현은 아름다운 외모와 밝은 미소, 다양한 포즈를 인정받아 올해의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이날 설현은 "너무 좋은 상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현장에서 고생하신 사진기자님들께서 직접 뽑아준 상이라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포토제닉에 뽑힌 사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진이다. 이 사진이 뽑혀서 너무 좋다"라며 "방에 걸어둘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
또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사진기자들에게 "앞으로도 예쁜 사진 부탁드린다"고 바랐다.
사진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포토제닉' 역대 수상자로는 배우 정려원, 한지민, 손예진, 박보영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은 포트레이트, 연예, 스포츠, 종합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KOPA 16개 회원사 회원 전체 투표로 지난 1년 동안 각 부문에서 빛나는 사진으로 '사진 한 장의 힘'을 보여준 사진과 이를 위해 각 분야 현장에서 땀 흘린 사진기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