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소찬휘와 박완규가 쓴 감동 드라마를 공연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24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소찬휘와 박완규는 최근 듀엣 콘서트 개최를 확정짓고 연습에 돌입했다. 공연은 전국투어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트레이드 마크로 통하는 '고음'을 시원하게 쏟아내며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 스페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이후 앙코르 요청이 쏟아졌을 정도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콘서트 역시 해당 무대를 본 한 제작자의 '앙코르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고음 강자'인 두 사람이 공연장에서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인지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소찬휘는 25일 6살 연하의 기타리스트 로이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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