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W, 日드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25일 국내 첫 방송
2017. 04.24(월) 09:38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일본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12년 만에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가 국내 팬들을 찾는다.

케이블TV 채널W 새 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가 25일 첫 방송된다.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는 주인공 마사키 마코토(카메나시 카즈야)가 자칭 신이라 말하는 수수께끼의 남자(야마시타 토모히사)에게 조언을 받으면서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 굳게 믿는 코게츠 하루코(키무라 후미노)에게 꾸준히 돌진해나가는 돌직구 러브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일본 연예기획사 쟈니스의 선후배인 카메나시 카즈야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12년 만에 동반 출연에 나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은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호흡 맞추며 극 중 이름은 딴 슈지와 아키라로 유닛 결성, 주제가 '청춘 아미고'를 발표해 약 163만 장의 앨범을 판매해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카메와 야마P라는 유닛을 결성해 주제곡을 부를 예정이다.

봄처럼 설레는 운명적인 사랑을 전하는 드라마 '저, 운명의 사람입니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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