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영국의 팝스타 스팅(Sting)이 4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는다.
현대카드는 오는 5월3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Curated 34 STING'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00석 규모의 소극장 공연으로 꾸며져 세계적 거장 스팅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 영국의 대형 스타 엘튼존과도 500명 규모의 소규모 공연을 개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팅은 서정적인 음악과 깊이 있고 철학적인 가사로 유명한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현재까지 1억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더 폴리스 음반 판매량 합산)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미상 16회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5회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현대카드 Curated 스팅' 공연은 스팅이 지난 해 11월 내놓은 정규 앨범 '57TH & 9TH'의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그의 폭 넓은 음악과 작곡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2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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