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가수 한동근이 부모님 건강검진을 풀코스로 했다고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는 MC 성시경 유세윤 진행 아래 역대 우승팀이었던 김윤아, 한동근, 길구봉구 봉구, 더블에스301 허영생, 장미여관 육중완, 에이핑크 정은지, 바버렛츠 안신애가 출연,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동근은 "'듀엣가요제' 덕분에 행사를 많이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사비도 정산됐다. 기대했던 만큼 기대한 액수가 나왔다"며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는 "부모님 건강검진을 풀코스로 해드렸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재차 고마움을 전했다.
최효인은 "소속사랑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팬클럽 수가 한동근을 거의 따라 잡았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최효인은 "200명 정도 차이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동근은 "레알?"이라며 "열심히 해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어 김윤아와 호흡을 맞춘 채보훈 역시 "저도 회사를 들어가게 됐다"며 "저도 '듀엣가요제' 덕분입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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