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에게 미래를 약속하며 로맨틱한 고백을 한다.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코미디언 김숙과 윤정수 커플이 노년 계획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숙은 "미래를 미리 체험해보자"며 윤정수와 100세 노인 분장에 도전했다. 노인 분장을 한 그들은 노년 계획 등 미래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네가 미래에 누구랑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숙은 "난 너랑 있을 건데"라고 대답해 윤정수를 당황케했다. 그는 "나는 누구랑 있을까?"라는 윤정수의 질문에도 "너는 나랑 있지"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이어 그들은 과거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공개했다. 김숙은 "지금이 좋아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가고 싶지 않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윤정수도 동의하며 "정신 못 차리고 살았던 과거로 돌아갈 생각을 하면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를 언급하며 "인기 많고 잘 풀려서 안하무인이었다. 그때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될 줄 알았다"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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