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2연승 향한 팀H vs 팀Y, 키플레이어 등장 예고
2017. 02.24(금) 11:31
버저비터
버저비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버저비터'의 치열한 대결에서 예상치 못한 키플레이어가 등장한다.

24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는 현주엽 팀이 이끄는 팀 H와 양희승이 맡은 팀 Y이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지난 첫 경기에서 에이스 박찬웅의 깜짝 활약으로 첫 승을 거머쥔 팀 H는 강력한 우승후보 팀 Y를 만났다.

이에 현주엽 감독은 첫 경기만큼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선수들은 100%의 호흡을 이어가지 못했고, 어려움을 겪었다. 과연 팀H가 강력한 라이벌인 팀Y를 뛰어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팀 Y도 팀 H의 반격에 대비했다. 팀 Y 역시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지만 보다 완벽한 경기를 위해 맹 훈련에 돌입했다. 양희승 감독과 팀원들 모두 지난 경기에 대한 아쉬움 속에 모니터링 훈련을 통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과연 팀 Y는 연속 2승과 동시에 파이널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치열한 대결에서 어떤 선수가 에이스로 등극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예상치 못한 키플레이어의 등장이 경기의 흐름을 순식간에 바꿔놓기도 해 승리를 예측할 수 없었던 것.

이에 제작진은 "드래프트 과정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주목받은 선수가 있었다면, 치열한 연습과 모니터링을 거쳐가며 월등한 성장세를 보인 선수들도 많다. 단기간에 발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매주 놀라움과 설렘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버저비터'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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