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남문철 출연 확정, 최진혁 선배 형사 役
2017. 01.23(월) 08:35
'터널' 남문철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남문철이 '터널' 출연을 확정 지었다.

23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남문철의 케이블TV OCN 새 주말드라마 '터널'(극본 이은미·연출 김경철)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물이다.

극 중 남문철은 박광호(최진혁)의 강력반 반장이자 그의 뒤에서 항상 편이 돼주는 든든한 지원자 선배 형사로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모습 속 '케미'를 완성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남문철을 비롯해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강기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터널'은 '보이스' 후속으로 3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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