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치즈가 구름이 빠진 달총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치즈가 멤버 변화와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됐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치즈는 멤버 구름(고형석)의 음악적 고민으로 인해 지난 몇 달간 본격적인 활동을 자제해 왔다"라며 "오랜 상의 끝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해 멤버 달총(임혜경) 1인 체제로 치즈를 유지해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름에 대해서는 "프로듀서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게 됐음을 알린다"며 "그들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게 돼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달총과 구름은 여전히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자의 음악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레이블 동료"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는 "달총은 솔로 작업 중이다. 치즈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구름이 함께 작업한 싱글은 2월 중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치즈(CHEEZE)가 멤버 변화와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공식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치즈는 안타깝게도 멤버인 구름(고형석)의 음악적 고민으로 인해 지난 몇 달간 본격적인 활동을 자제한 채 이후 치즈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심을 해왔습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이에 대해 치즈의 멤버 달총(임혜경), 구름과 함께 오랜 상의를 했고, 각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해 아래와 같이 최종적으로 결론을 짓고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치즈는 앞으로 기존멤버 달총의 1인 체제로 유지될것이며, 구름은 프로듀서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립니다.
그들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되어 저희도 여러분과 똑같이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만, 달총과 구름은 여전히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함께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자의 음악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레이블 동료입니다.
달총은 새로운 모습의 치즈로, 구름은 구름의 솔로로 2017년 더 활발하고 좋은음악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한 치즈는 현재 싱글앨범 작업중에 있습니다.
치즈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구름이 함께 작업한 이 싱글은 2월 중에 발매될 예정이니 이들의 마지막 호흡을 애정어린 마음으로 기대해주세요.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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