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김은희 작가-김성훈 감독 ‘킹덤’ 제작, 내년 연말 방송 목표”
2016. 12.28(수) 18:09
에이스토리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
에이스토리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김은희 작가와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이 만났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28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이 ‘킹덤’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에이스토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킹덤’은 기획 개발 단계로 대본을 구성하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빨라야 내년 가을부터 촬영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방송 시점에 대해서 관계자는 “내년 연말쯤 예상을 하고 있지만 이도 목표일 뿐”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방송 분량에 대해 “8~12회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주간극의 경우 16~24회다. 이에 비해 ‘킹덤’은 적은 분량으로 인해 지상파에서 방송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 역시 “JTBC 역시도 12회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다. 지상파가 어렵겠지만 다른 플랫폼에 제안하는 등 다각도로 열어 놓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또한 당초 400억 규모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기존의 한국 드라마보다는 규모가 크겠지만 400억의 반의 반도 안 되는 규모”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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