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여성 3인조 밴드 406호 프로젝트가 OST 활동에 나선다.
406호 프로젝트가 부른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의 OST '나의 하루'는 28일 정오 공개됐다.
이 곡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에서의 어려움과 그걸 이겨내려는 의지와 희망이 가사가 잘 녹아든 곡으로 래퍼 조세(JOSE)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느낌을 극대화 했다.
MBC '나는 가수다', KBS2 '불후의 명곡'을 비롯해 소심한오빠들, 리차드파커스, 리아, K2 김성면 등 실력파 가수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 작업을 함께 해온 작곡가 고병식(KOCH)과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음악을 맡아온 남원도령이 힘을 합쳤다.
멤버 은지, 소영(키보드), 수윤(베이스)으로 구성된 406호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싱글 '넌 나 어때'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노처녀 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는 방영 내내 시청자 호응을 이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18회에서는 의식 없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영애가 먼 길을 달려온 승준에게 위로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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