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생생정보통'에서 돼지갈비조림, 갈비떡볶이, 파스타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장사의 신' 코너에는 연 매출 25억의 신화를 이룬 돼지갈비조림 식당이 전파를 탔다.
해당 식당의 돼지갈비 요리가 다른 식당과 차별화된 점 중에 하나는 조리법이다. 돼지갈비는 보통 석쇠에 굽는 것이 흔한 조리방식이지만, 이 식당은 돼지갈비를 굽지 않고 팬에 조린다.
해당 식당의 사장은 "조림으로 하면 양념이 잘 배어 처음부터 끝까지 깊은 맛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숯불에 구운 고기는 식으면 금방 딱딱해지는데, 조린 고기는 오랫동안 촉촉하다.
또한 사장은 국산 생갈비를 통갈비로만 납품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그는 "접합한 고기도 쓴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잘 못 믿겠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이 곳의 돼지갈비조림 비법은 갈비에 5mm 간격의 사선으로 칼집을 내는 것과 독특한 소스에 있었다. 양파 간장 배 후추 물엿 물에 비법 액체를 넣은 소스가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별난 맛집을 찾아라' 코너에는 갈비떡볶이와 돈가스파스타도 소개됐다.
갈비떡볶이에는 새우 주꾸미 갈비 등이 들어가 있어 독특한 비주얼과 맛이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해당 맛집의 손님들은 하나 같이 소스의 맛을 극찬했다. 이 소스의 비법은 배 사과 양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 매실액 밤꿀을 넣어 곱게 갈아 고춧가루와 배합해 일주일 간 숙성 후에 사용하는 것이었다.
다음 소개된 곳은 돈가스로 그릇 형태를 만들어 그 안에 파스타를 담아낸 돈가스파스타라는 독특한 메뉴를 파는 식당이었다.
돈가스와 파스타가 어우러진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