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힙합의 민족2’ 모델 찰스, 8년만의 방송복귀 “아들 위해 도전”
2016. 11.02(수) 07:20
힙합의 민족2 찰스 최성준 앤씨아
힙합의 민족2 찰스 최성준 앤씨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힙합의 민족’에 모델이자 VJ 찰스가 8년만에 방송 복귀해 눈길을 모았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는 신동엽, 산이 진행 아래 실력 있는 도전자들을 영입하기 위한 각팀 프로듀서 스위시, 딘딘, 예지, 제시 등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블라인드 랩에서 타블로의 ‘오빠차’가 흘러나왔다. 커튼 뒤에서도 느껴지는 엄청난 풍채의 남성 래퍼는 ‘오빠차’를 보다 파워풀하고 직선적인 보이스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느낌을 제공했다.

블라인드가 걷혀진 후 무대에 등장한 주인공은 8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모델 찰스였다. 그는 오랜만에 방청객과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소중한 아들 덕분임을 전했다.

찰스는 “아들을 위해 출연했다”라며 평소 힙합을 즐겼고, 심지어 아들 태교 음악이 스눕독의 ‘드롭 라이크 잇츠 핫(Drop like it’s hot)’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뒤편에서 찰스는 아들과 즉석 영상 통화를 하며 “아빠, 합격했어”라고 외쳤고 아들은 웃으며 “아빠 최고”라고 응답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찰스는 이날 스위시 가문에 영입됐다.

한편 이날 지난 '힙합의 민족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문희경의 재등장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최성준, 가수 앤씨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월드컵 가수 미나와 ‘원조 걸크러쉬’ 길건 등이 출연해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