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BS가 특선영화 '표적'으로 '어서옵쇼'의 빈 자리를 채운다.
14일 지상파 프로그램 편성표에 따르면 KBS2는 밤 9시 35분부터 11시 10분까지 영화 '표적'을 특별 편성했다.
당초 이 시간대에는 지난 7일 종영한 예능프로그램 '어서옵쇼'가 전파를 타고 있었다. '어서옵쇼'의 후속 프로그램인 '노래싸움-승부'가 21일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이날 빈 시간대를 '표적'이 채우게 된 것.
2014년 개봉한 '표적'은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류승룡),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과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이진욱),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유준상)과 영주(김성령)의 36시간에 걸친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렸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오전 0시 20분 방송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역시 결방한다. 이 자리는 신규 교양 프로그램인 '제보자들'의 재방송으로 채워진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차주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표적'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