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이, ‘황금주머니’ 캐스팅…아나운서 지망생 금세나 役
2016. 09.27(화) 08:42
백서이
백서이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백서이가 ‘엄친딸’로 변신한다.

27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백서이가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극본 이혜선·연출 김대진)에 캐스팅됐다.

‘황금주머니’는 만두 가게를 배경으로 진정한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백서이는 만두 가게를 운영하는 금가네 남매 중 막내인 금세나 역을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높은 학벌, 나긋나긋한 말투까지 어느 한군데 빠지는 곳 없는 아나운서 지망생 ‘엄친딸’ 캐릭터이지만, 언니 금설화(류효영)와 부딪치며 열등감을 느끼는 철없는 순둥이이기도 하다.

백서이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캠퍼스 여신 임서연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싸우자 귀신아’가 데뷔 첫 작품임에도 극 초반 짝사랑을 받는 인물로 시작해 극이 진행되면서는 주혜성(권율)을 짝사랑하는 한 여인의 애틋한 마음까지 표현해내 연기력과 외모를 동시에 갖춘 신예로 더욱 주목받은 바 있다.

백서이가 출연하는 ‘황금주머니’는 ‘워킹 맘 육아 대디’ 후속으로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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