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29일 논산훈련소 입소…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2016. 09.20(화) 15:23
박민우 입소
박민우 입소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배우 박민우가 오는 29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20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민우는 오는 29일 논산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공익 판정을 받은 박민우는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23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평소 본인이 지인들에게도 말을 아꼈던 만큼 최대한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며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박민우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민우는 2009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지고지순한 순정남부터 날카로운 반항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SBS '모던파머', MBC '가화만사성', 영화 '그날의 분위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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